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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나엑스를 먹고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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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화 작성일13-05-15 00:00 조회5,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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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남 무안에 살고 있는 82세의 남자로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2004년 7월,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동반한 이상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전남에서 우수하다는 화순 전대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게 되었고,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됩니다. `폐암 말기` 건강하던 사람이 수술을 받는 시기마져 놓쳐 버리고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선고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항암주사와 방사선 치료를 받던 중 지인의 소개로 `아메나엑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약의 설명을 듣고 보니 왠지 믿음이 가고 희망이 보이는 듯 해서 꾸준히 복용하게 됐습니다.
항암 주사와 방사선 치료는 병행했지만 꾸준히 복용한 후 CT검사의 결과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악성 종양이 아주 작은 크기로 줄어 들었고 가쁘기만 했던 호흡도 정상적으로 편안해 졌습니다.
그 종양은 항암 주사도 잘 들지 않는 고약한 놈이라고 했는데 병원측에서도 호전된 모습을 보고 무척 놀라워 하기도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지금은 그 나쁜 종양은 작아진 그 모습대로 활동도 하지 않고 얌전히 나와 함께 있지만 나의 생활은 어떤 젊은이들 못지않게 활발합니다.
이제는 몇개월에 한번씩 정기 점검을 하는 정도이고 아미나 엑스는 지금도 꾸준히 재발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아미나 엑스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의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처럼 행복하게 먹고 있습니다.
아미나 엑스를 만날 수 있도록 연결시켜준 지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투병하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아미나 엑스를 많이 홍보한 덕분에 주위의 사람들이 빠른 시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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