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나엑스 체험기 (비소세포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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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석철 작성일14-11-12 00:00 조회6,114회 댓글0건본문
저는 현재 나이는 67세 이며 2011년 10월 27일 경희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비소세포폐암 3기 B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두 달간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서울 강남에 있는 P 한의에의서 고가의 산삼 약침 혈관주사를 맞는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후 서울대 병원에서 약 2달간에 걸쳐 4차의 항암주사를 맞았으나 많은 휴유증 (계속되는 불면증과 신경쇠약등으로 정신과병원치료를 받았음)으로 정말 죽고 싶은 정도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7cm크기의 폐종양이 거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시 항암약을 바꾸고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을 것을 권하였으나 3년 생존율 12~20%라는 얘길 듣고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2012년 4월초에 전라남도 보성에 있는 복내치유센타에서 투병생활을 하던 중 그곳에서 아미나엑스에 대한 얘기를 듣고 8월 중순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초에 8개월만에 CT 촬영을 하였는데 의사도 놀랍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암이 더 이상 진행을 멈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미나엑스 외에는 아무런 약도 먹지 않고 있으며 거의 건강을 회복하여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미나엑스를 개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배홍식 : hsbae123@naver.com -
처음 두 달간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서울 강남에 있는 P 한의에의서 고가의 산삼 약침 혈관주사를 맞는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후 서울대 병원에서 약 2달간에 걸쳐 4차의 항암주사를 맞았으나 많은 휴유증 (계속되는 불면증과 신경쇠약등으로 정신과병원치료를 받았음)으로 정말 죽고 싶은 정도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7cm크기의 폐종양이 거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시 항암약을 바꾸고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을 것을 권하였으나 3년 생존율 12~20%라는 얘길 듣고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2012년 4월초에 전라남도 보성에 있는 복내치유센타에서 투병생활을 하던 중 그곳에서 아미나엑스에 대한 얘기를 듣고 8월 중순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초에 8개월만에 CT 촬영을 하였는데 의사도 놀랍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암이 더 이상 진행을 멈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미나엑스 외에는 아무런 약도 먹지 않고 있으며 거의 건강을 회복하여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미나엑스를 개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배홍식 : hsbae12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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